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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T 공부, 말하고 써보며 영어와 친해져라

입력 2012-03-08 13:36:03 수정 2012-03-08 13: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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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학부모님들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이해 능력과 구사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이다.

영어의 모든 영역은 시험을 위한 연습을 한다고 해서 갑자기 실력이 느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계획을 세워 꾸준히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자녀가 어릴수록 집에서 영어 공부를 도와주는 학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JC정철 정철연구소의 공윤정 주니어 콘텐츠 팀장의 조언으로 각 영역별로 향후 NEAT 시험에 대비해 가정에서 실용 영어능력을 키울 수 있는 학부모의 지도 요령을 알아본다.

▲ 듣기(Listening)

아침에 일어날 때나 잠자리에 들 때, 또는 놀이 활동을 할 때 집에 있는 스토리 CD나 어린이 영어 방송을 틀어주면 좋다. 영어를 항상 들을 수 있는 환경에 많이 노출된 아이들은 영어의 강세와 리듬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듣기 영역의 시험 문제를 풀 때도 거부감이 없이 질문에 맞는 답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흘려듣기”만으로는 문제해결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단계적으로 중요한 키워드 혹은 내용을 적으면서 듣는 소위 “집중 듣기”를 병행해야 한다. 처음부터 문제를 푼다는 생각으로 듣다 보면 아이들은 실제 원어민을 만났을 때 오히려 듣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문제를 풀기 보다는 아이의 수준에 맞는 CD를 들으면서 키워드 혹은 내용을 받아 적어 정리하는 연습을 하면 좋다.

▲ 말하기(Speaking)

말하기는 듣기 다음으로 빠르게 발달하는 언어 영역이지만 외국어를 배울 때는 다르다. 항상 영어로 말하는 기회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말하기 능력이 쉽게 향상되지 않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우선 아이의 영어 실력이 기초 단계라면 기본적으로 대화를 하는데 필요한 문장을 자연스럽게 암기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교과서에 나오는 문장이나 아이가 말하고 싶은 문장을 하루에 2~3개씩 외우는 것으로 한다. 시간이 지나면 문장의 수가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어느 정도 문장 구사가 가능해지면 문법을 기반으로 문장의 어순 등을 정확하게 잡아주도록 한다. 그리고 학부모는 아이가 알고 있는 문장을 말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너 이거 영어로 말해봐!” 식의 지시 혹은 명령하는 말투는 피하도록 한다.

학부모가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영어로 말을 걸어보면 어떨까? 아이가 쑥스러워할 경우, 집에서 같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리, 만들기 등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대화해보도록 한다.

▲ 읽기 (Reading)

읽기를 잘 하기 위해서는 우선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책을 처음 읽기 시작했다면 아이가 직접 좋아하거나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읽는 것이 좋다.

다독을 통해 책 읽기가 익숙해지면 책을 큰 소리로 강세와 리듬에 맞춰 읽어보도록 한다. 영어의 강세와 리듬에 맞춰서 책을 반복해서 읽게 되면 책의 내용을 어느 정도 외우게 되고, 다음 내용을 추측해보면서 영어 문장의 구성 원리를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영어 수준이 어느 정도 향상되었다면 한 가지 장르를 고집하지 말고 여러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중학생이라면 교과서도 좋은 책이 될 수 있다. 교과서는 한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대화문, 설명문, 소설 등의 여러 가지의 장르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책을 정확하게 빠르게 읽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다. 대부분의 시험에서 읽기 능력을 평가한다는 것은 결국 글을 정확하게 빠르게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 쓰기 (Writing)

쓰기는 읽기의 영역과 밀접한 관계다. 배경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글쓰기 실력이 좋게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영작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아이의 수준에 따라 교과서나 어린이 영어 신문 혹은 잡지의 기사 등을 반복적으로 큰 소리로 강세와 리듬에 맞춰 읽고 이해한 후 해석본 혹은 우리말로 된 요약본을 가지고 영어로 옮기는 연습을 하면 좋다.

이런 연습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 기초가 잡히면 주제에 맞는 글쓰기를 시작하면 된다. 주제를 정한 뒤 생각, 의견 등을 정리하고, 서론-본론-결론의 형식에 맞게 글을 써본다. 이 때 문법에 너무 집착하면 제대로 글을 쓸 수 없다. 본인의 생각을 동사 원형의 형태로 만드는 것부터 시작, 문장을 만들어보는 것이 좋다.

문법 외에 또 중요한 것이 글의 형식이다. 잠깐 위에서 언급되었지만 물론 글을 쓰는 사람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시험에서는 글의 형식을 이해하고 정확하게 따르는가, 문법에 맞게 올바르게 문장을 썼는가 하는 부분이 점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글쓰기를 단계적으로 배울 필요가 있다.

JC정철 정철연구소의 공윤정 주니어 콘텐츠 팀장은 “NEAT는 학교를 포함한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실용영어능력을 평가하는 종합시험이기 때문에 NEAT 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기본적인 영어 실력을 탄탄하게 쌓아 놓아야 지시문은 물론 지문을 듣거나 읽은 후 알고 있는 어휘와 표현으로 말하거나 쓸 수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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