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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베이킹, 단돈 3천원으로 배울 수 있다고?

입력 2012-03-08 16:48:41 수정 2012-03-08 16: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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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베이킹 레시피는 인터넷이나 서점에서 얼마든 구할 수 있다. 그러나 홈베이킹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레시피만으론 실패하기 쉽다.

‘휴지’, ‘중탕’, ‘2차 발효’ 등 알쏭달쏭한 베이킹 용 어휘는 물론, 레시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숨겨진 법칙이나 팁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브레드가든은 초보 베이커들을 위해 공개시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995년부터 17년 간 운영해온 공개시연은 전문가가 베이킹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볼 수 있는 강좌다.

베이킹에 유용한 팁은 물론, 글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반죽의 상태 등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물론 친절한 설명과 자유로운 질문도 장점 중 하나다. 공개시연이 끝나면 만든 빵을 커피와 함께 시식할 수 있다.

특히 브레드가든은 올 3월부터 공개시연을 전략적으로 강화한다. 기존에 매장 매니저가 교육하던 것에서 벗어나 BHI 출신의 강사가 교육하는 시스템으로 변경된 것.

회사 측은 “BHI는 Bread Garden Home baking Instructor의 줄임말로, 브레드가든의 정식 교육과정을 거친 홈베이킹 전문 강사를 뜻한다”며, “강좌 경험이 많은 전문 강사가 공개시연을 진행함으로써, 강의의 질과 고객 만족도가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브레드가든은 이번 개편을 통해 터미널점, 강남역점, 홍대점 시연 횟수를 주 2회로 늘렸다. 터미널점은 목·금에, 홍대점은 화·수요일 11시에 시연이 열리며, 강남역점은 화요일 11시, 수요일 19시다. 또 분당서현점은 금요일, 일산라페스타점은 목요일 11시에 진행된다.

공개시연 참여비는 3,000원이며, 시식과 커피, 레시피가 포함된 가격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미리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브레드가든 이영진 대표이사는 “이번에 영입한 BHI 강사는 전국의 유명한 백화점이나 마트의 문화센터의 강사”라며, “BHI 출신으로 브레드가든의 홈베이킹 철학과 레시피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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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08 16:48:41 수정 2012-03-08 16: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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