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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라떼 한잔? 베이비음료 나왔다

입력 2012-03-09 10:02:42 수정 2012-03-09 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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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은 카페인이 전혀 없고, 아이들 전용 사이즈로 제공되는 베이비음료 2종을 출시했다.

회사 측은 “아이들은 어른들의 모습과 행동을 따라 하려는 모방 심리가 강하다. 한 손에 테이크아웃 커피를 들고, 하이힐을 신은 엄마의 모습을 따라 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해, 투썸에서 베이비음료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베이비치노’는 달콤한 핫초콜릿에 풍부한 우유거품과 마시멜로우를 장식한 음료다. ‘베이비라떼’는 따뜻한 스팀 밀크에 달콤한 바닐라시럽을 넣고 우유거품과 마시멜로우를 얹었다.

아이들이 마시기 적당한 양(6.5oz)의 작고 예쁜 컵에 담아 주며,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음료의 온도를 어른음료보다 낮춘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성인 카페라떼의 반값인 2,500원.

투썸 관계자는 “국내 커피문화가 발달하고 카페를 찾는 고객층이 확대되면서, 어린 자녀를 동반하고 외출해 커피 즐기는 고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전용 음료를 출시하게 됐다”며, “카페인 등 아이들의 성장에 방해가 되는 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마시멜로우, 핫초코, 우유 등만 넣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신제품 베이비음료는 투썸커피 CGV청담씨네시티점과 제일제당사옥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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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09 10:02:42 수정 2012-03-09 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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