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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초딩 할아버지 학교에 가다!

입력 2012-03-09 11:08:17 수정 2012-03-09 1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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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케냐의 84세 최고령 만학도의 감동적인 실화를 다룬 영화 ‘퍼스트 그레이더’가 오는 4월 개봉한다.

영화는 84세의 나이로 초등학생이 되어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아프리카 케냐의 ‘마루게’씨의 이야기를 다룬다. 식민지 시절 가난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그가 전 국민 무상교육 정책에 힘입어 아이들 틈에서 ‘A B C’ 를 배우는 과정 속에 드러나는 순수한 모습에서 세상 가득한 행복을 엿보게 해준다.

세계 최고령 초등학생 ‘키마니 낭아 마루게’에 대한 기사가 LA 타임즈에 실리면서 영화화된 이 작품은 히트 작가 ‘앤 피콕’이 기본 토대를 잡고, BBC 필름 국장 출신이 ‘데이비드 톰슨’이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나탈리 포트만과 스칼렛 요한슨이 함께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던 ‘천일의 스캔들(2008)’의 ‘저스틴 채트윅’이 감독을 맡아 토론토 국제 영화제 관객상, 세도나 국제영화제 관객상, 작품상, 팜비치 국제영화제 작품상 수상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이미 인정받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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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09 11:08:17 수정 2012-03-09 1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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