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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정신으로 뭉쳐! ‘청춘그루브’

입력 2012-03-12 13:15:37 수정 2012-03-12 13: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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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언더그라운드 힙합무비 ‘청춘그루브’에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여해 화제다.

영화 ‘청춘그루브’는 극중 언더그라운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3인조 힙합그룹 ‘램페이지스’가 멤버의 배신으로 해체한지 3년 만에 숨겨진 영상이 유출되는 사건으로 인해 재회하며 겪게 되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영화 속 음악들은 국내 최고 가요엔지니어의 진두지휘 아래, 오버와 언더그라운드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다진 다양한 힙합뮤지션들의 참여로 탄생되었다.

주연배우들이 직접 랩과 노래를 부르는 장면과 함께 쓰인 타이틀곡 ‘메기의 추억’을 필두로 엔딩곡으로 사용된 힙합그룹 허니패밀리의 ‘역전의 드라마’와 인디힙합퍼 연륜의 서정적인 힙합발라드 ‘길을 걷다 우연히’ 등의 힙합음악이 삽입되었다.

특히 배우 구본웅은 영화 속에서 자본에 따라 움직이는 약삭빠른 클럽사장 역으로 출연했을 뿐만 아니라 본업인 블루스 베이시스트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그는 음악의 작곡과 연주를 직접 담당하는 등 음악감독으로도 참여하기도 해 음악적 퀄리티를 높여주기도 했다.

이 영화를 연출한 변성현 감독은 힙합을 소재로 한 이유에 대해 “이러한 청춘들의 모습을 다이나믹한 느낌의 힙합을 소재로 풀어보고자 했다.”며 “영화 속 힙합음악이 주인공들의 상황을 대변해주는 중요한 역할로 작용했던 만큼 특별히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국내 최초 언더그라운드 힙합을 소재로 20대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욕망을 그린 영화 ‘청춘그루브는 3월 15일 개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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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2 13:15:37 수정 2012-03-12 13: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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