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쇼핑 클럽 클럽베닛(www.clubvenit.com)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4일까지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이트데이 이벤트는 커플 필수 앱이라 불리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비트윈’을 통해 진행된다. 오는 14일 까지 ‘비트윈’을 통해 클럽베닛에 접속 후 가입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는 방식이며, 연인과 동시 가입할 경우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클럽베닛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개별 통보를 통해 이루어지며, 구찌 지갑과 버버리, 캘빈클라인 향수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클럽베닛은 화이트데이를 준비하는 연인들을 위해 선물로 적합한 다양한 아이템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화이트데이 특별전은 클로에와 스텔라 매카트니, 토즈의 가방, 각종 프리미엄 브랜드 선글라스, 디젤 청바지 등 다양한 가격대의 엄선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화이트데이 선물을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클럽베닛’은 회원제로 운영되는 프라이빗 쇼핑클럽으로 한정된 기간 동안 엄선된 프리미엄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프리미엄 유통채널이다.

특히 클럽베닛은 정품이 아니면 2배 배상을 하는 정책을 시행해 정품의 진위여부를 우려하는 고객들에게 신뢰성을 보장한다. 더불어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클럽베닛을 통해 구매한 제품에 한해 A/S를 제공한다.

클럽베닛 정지웅 대표는 “화이트데이를 준비하는 남성들은 제품군에서부터 브랜드, 가격까지 선물에 대한 고민이 매우 크다. 그 점에 착안해 선물하기에 적합한 상품 구성과 모바일 이벤트를 함께 기획했다.”며 “클럽베닛은 소비자들이 특별한 날을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때 가장 먼저 믿고 찾게 되는 프라이빗 쇼핑클럽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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