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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인, 15일부터 저렴해진다

입력 2012-03-12 09:48:32 수정 2012-03-12 10: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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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은 3월 15일부터 한-미 FTA가 발효됨에 따라 미국 와인 제품의 공급가를 인하한다.

이번 조치를 통해 금양인터내셔날이 수입하는 모든 미국 와인들은 전국 주요 백화점, 대형 마트 등 대부분의 유통 채널에서 기존 가격 대비 7~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에서 미국 대표 와인으로 손꼽히는 칼로로시 레드 상그리아(750ml)는 10% 인하된 7,900원으로, 와일드바인 시리즈는 10% 인하된 8,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31주년 기념 와인으로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직접 홍보한 맥머레이 랜치 피노 누아는 롯데백화점에서 12% 인하된 140,000원에 판매된다.

또한 금양인터내셔날은 한-미 FTA 발효 시기에 발맞춰 미국 와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나파 밸리의 대표 와인 브랜드 ‘루이 마티니(Louis M. Martini)’와 로버트 파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아포틱(Apothic)’을 출시한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2011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미국 와인은 전체 와인 시장의 약 10%를 차지했다”며, “이번 한-미 FTA 발효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다면 저가 와인에 치우쳐져 있던 미국 와인에 대한 인기가 점차 중고가 와인에 대한 관심으로 옮겨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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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2 09:48:32 수정 2012-03-12 10: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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