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후보자 등록을 통해 추천심사위원회 1순위 후보자로 추천되었으며 문화관광부장관 승인을 거쳐, 지난 12일 임명장이 수여됐다.
김성녀 신임 예술감독은 국립창극단과 국립극단 단원 등 34년 이상의 풍부한 경력을 쌓았으며 원 일 감독은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과 한국음악 앙상블 '바람곶' 예술감독 등 현장경험이 뛰어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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