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결혼/가정]니가 언제부터 효자였다고

입력 2012-03-13 15:45:05 수정 2012-03-13 15:46:09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니가 언제부터 효자였다고』(별을올리다 펴냄)는 장남으로 태어나 부모님을 보시고 사는 장남이 바라본 아내의 이야기이자, ‘며느리’라고 불리는 우리나라 기혼 여성들의 이야기 이다.

우리 주변에서 한 번쯤은 들어봤음직한 혹은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며느리들이 비슷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대화의 사건 중심의 에피소드는 악다구니를 쓰는 목소리로, 서글픈 목소리로, 한숨 쉬는 목소리로 그리고 가끔은 조목조목 따지고 드는 목소리로 현장감을 살린다.

책을 읽는 내내 혀를 끌끌 차거나 함께 속상해 하는 이유는 아마도 그 다양한 목소리들에 ‘공감’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봄 샌드위치, 전문가에게 배워볼까?
· 하나은행, 하나 자연사랑 어린이포스터그리기 대회

· 감귤값 급등..오렌지매출 바나나 눌러
· '종이학 접어주고 명품백 바라는 여자' 꼴불견 1위

· 맘 중의 맘을 찾아라! ‘맥클라렌 퀸 콘테스트’
· [라이벌 시대 여성복] ‘올리비아 로렌’ VS ‘올리비아 하슬러’

입력 2012-03-13 15:45:05 수정 2012-03-13 15:46:09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