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논 액티비아는 신제품 4종 출시를 기념해, 13일 소공동 롯데백화점 야외 광장에서 사진행사와 샘플링 이벤트를 개최했다.

회사 측은 “봄철 비타민 섭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액티비아의 4가지 과일 맛(석류, 와일드 블루베리, 크리스피 애플, 딸기)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화이트데이 맞아 여성고객에게 맛있고 건강한 액티비아 신제품 증정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딸기, 사과 등 친숙한 과일부터, 건강에 좋은 석류와 와일드 블루베리 등 기능성 과일을 담아 맛과 영양을 업그레이드 했다.

다논 측은 “액티비아는 미국과 유럽 등 세계 20국에서 특허를 받은 다논 독점 비피더스균 액티레귤라리스(Actiregularis)가 함유된 제품이다. 세계 6개국의 임상시험 결과, 장 운동 및 소화불편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제품 4종을 포함한 모든 액티비아 제품은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새로운 패키지로 가까운 할인마트와 백화점, 지역 슈퍼마켓에서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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