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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달콤한 쇼타임! 영화 ‘온투어’

입력 2012-03-13 16:07:21 수정 2012-03-13 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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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마티유 아말릭 감독의 영화 ‘온 투어’가 4월 5일 개봉한다.

이 영화는 재능만큼이나 트러블 메이커로도 명성 높은 TV프로듀서 조아킴이 업계에서 밀려나는 것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동료와 가족, 모든 것을 버려둔 채 떠났던 그와 세상으로부터 외면받은 뉴 벌레스크 댄서들의 가슴 벅찬 순회공연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특히 사회를 풍자하는 뮤지컬 형태의 ‘벌레스크’에 섹시함이 가미된 ‘뉴 벌레스크’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으로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영화에 나오는 쇼 걸들은 실제 뉴 벌레스크 댄서들로 현재도 유럽전역에 쇼를 이어가고 있는 캬바레 뉴 벌레스크(Cabaret New Burlesque) 멤버들이라고.

화려한 쇼의 무대 뒤에서 전개되는 인생의 고독감을 유머러스한 변주로 밀도있게 그려낸 ‘온 투어’는 제63회 칸영화제 감독상을 거머쥐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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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3 16:07:21 수정 2012-03-13 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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