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영화 ‘토리노의 말’ 씨네 토크 제4탄!

입력 2012-03-13 16:08:06 수정 20120313160909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화제를 모았던 영화 ‘토리노의 말‘의 스페셜 씨네토크가 16일 열린다.

지난 2월 22일과 29, 두 차례의 씨네토크에 이어 지난 8일에 있었던 철학자 강신주 박사와함께한 세 번째 씨네토크까지 매진을 기록한 씨네토크 제4탄의 주인공은 서울아트시네마의 프로그래머인 김성욱 평론가.

구스 반 산트와 짐 자무쉬와 같은 동시대 유명 감독들을 매혹시키고 수잔 손탁과 조너선 로젠봄과 같은 비평가들이 격찬한 거장 벨라 타르 감독. 김성욱 평론가의 눈을 통한 벨라 타르의 영화읽기가 기대된다면 예매를 서두를 것.

처음이자 마지막, 단 한 번의 특별한 기회로 만나는 그의 마지막 영화 ‘토리노의 말’은 지금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35mm필름으로 상영 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봄 샌드위치, 전문가에게 배워볼까?
· 하나은행, 하나 자연사랑 어린이포스터그리기 대회

· 감귤값 급등..오렌지매출 바나나 눌러
· '종이학 접어주고 명품백 바라는 여자' 꼴불견 1위

· 맘 중의 맘을 찾아라! ‘맥클라렌 퀸 콘테스트’
· [라이벌 시대 여성복] ‘올리비아 로렌’ VS ‘올리비아 하슬러’

입력 2012-03-13 16:08:06 수정 20120313160909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