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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술에 배부르기? ‘견과류’면 가능해

입력 2012-03-14 14:21:44 수정 2012-03-14 14: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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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이 다가옴에 따라, 겨우내 늘어난 살을 미처 추스르지 못한 사람들은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하며 몸매 관리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가장 큰 요인은 식사 후 몇 시간 지나 밀려드는 공복감이다. 이때는 무조건 참지 말고 적은 양으로 포만감을 주는 견과류를 간식으로 하면 공복으로 괴로운 시간을 견뎌낼 수 있다.

견과류는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줘 전체적인 섭취열량을 줄여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간식으로 제격이다. 특히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됐으며, 피부에 좋은 비타민E도 다량 포함돼 피부 재생 및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공복감을 느낄 때는 견과류 약 25g(호두5~7알, 땅콩 23알, 잣은 25~30알, 피스타치오 20~30알 정도)을 3~4번에 나눠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캔에 담겨 판매되는 술안주용 견과류는 염분 함량이 높으므로 피하고, 첨가물이 없는 제품을 선택한다.

조단스 뮤즐리 오가닉은 영국산 통귀리와 통밀, 헤이즐넛, 해바라기씨 등 견과류와 건포도, 코코넛 등 건과일이 어우러진 유기농 생식 시리얼(뮤즐리)이다.

가공하지 않고 자연 상태에서 건조한 천연 재료로 만들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나트륨(소금), 설탕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 웰빙 식단을 추구하는 유럽인들의 대표적인 아침 대용식으로 애용되고 있다.


원더풀 피스타치오는 불포화지방산, 항산화성분, 피토스테롤 등 영양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높지 않아 공복을 견뎌내기 위한 간식으로 좋다.

피스타치오는 식이섬유 1일 필요량의 12%인 약 3g을 제공한다. 이는 통밀빵 1회 제공량 보다 많다. 직접 껍질을 까먹어야 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콩으로 만든 과자도 있다. 오르비스 콩비지 쿠키는 대두에 밀가루를 섞지 않고 그대로 구워 만든 쿠키다. 물이나 차와 함께 먹으면 식물섬유 가득한 콩비지가 2배 이상 부풀어 올라 포만감을 지속시켜 주며 식사 전에 1~2개씩 먹으면 공복감이 크게 줄어 식사량을 줄이는 데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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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4 14:21:44 수정 2012-03-14 14: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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