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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훼미리마트 쉐프다’요리 경진대회

입력 2012-03-15 10:52:26 수정 2012-03-15 10: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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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물가로 편의점 도시락이 전성시대를 맞으면서 편의점 도시락을 주제로 요리 경진대회가 열려 화제이다.

편의점 업계 1위 보광훼미리마트는 이달 15일 도시락 경진대회 ‘나는 훼미리마트 쉐프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편의점 도시락을 주제로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출품작품에 대한 서류를 접수받고 총 25팀을 선정해 5월중에 조리 경연대회를 연다는 계획이다.

1990년대 중반부터 판매된 편의점 도시락은 삼각김밥에 밀리고 `싼 게 비지떡`이란 편견 속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 그러다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로 사회 분위기가 위축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고 최근 고물가 영향으로 매년 40%이상 초고속 성장을 하며 2012년 3,000억원 규모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업체들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고객니즈 파악을 위해 전국의 유명맛집은 물론 도시락 문화가 발달된 일본에서 수시로 시장조사를 하고 있을뿐아니라 한식요리 연구가 이혜정씨를 초빙하여 레시피를 배우고 상품 개발에 대한 조언을 듣고 있다. 또한 도시락 블로그를 통해 고객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제안을 받고 있다.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개발된 상품들은 매주 사내 임직원들이 직접 시식 및 평가를 한다. 임직원 평가를 통과한 상품들은 월 2회 대학생 모니터링요원들에 의해 재평가를 받으며 가격, 맛, 포장 등 다양한 평가항목에 우수한 점수를 받은 상품들만 신상품으로 출시된다. 평가과정에서 대학생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신제품에 반영되기도 한다.

‘나는 훼미리마트 쉐프다’ 경진대회를 통해 수라상 1명(300만원), 진수성찬 2명(150만원), 진미상 3명(5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수라상, 진수성찬 수상작은 바로 상품화하여 3개월 동안 도시락 매출 순위 상위 30%이상에 랭크될 경우 소정의 로열티가 추가로 제공된다. 자세한 행사내용은 보광훼미리마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보광훼미리마트 간편식품팀장 김완우 부장은 “도시락이 편의점 4개사 합쳐 1억개 이상 팔리는 국민 먹거리로 자리잡고 있기에 고객이 원하는 도시락을 직접 상품으로 출시하고자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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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5 10:52:26 수정 2012-03-15 10: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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