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연구소에서 2년간 연구 개발한 정철어학원의 인기 강좌 ‘리바이벌 잉글리쉬’가 JC정철 정학영 대표의 직강으로 모바일과 태블릿 PC 전용 강좌로 새롭게 탄생한다.

정철사이버는 정철어학원의 영어말하기 프로그램인 ‘리바이벌 잉글리쉬’를 학습자 편의를 위해 모바일과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 전용 강좌로 개발, 출시했다.

‘리바이벌 잉글리쉬’는 정철어학원 강남캠퍼스에서 오픈과 동시에 전 강좌 마감을 기록하고 재수강 등록률 100%를 이어가며 명실상부한 대표 영어말하기 코스로 자리 잡은 인기 강좌다.

영어 초보자들이나 중도 포기자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문장에서부터 긴 문장까지 실생활에서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도록 자신감과 실력을 동시에 키워주도록 설계된 6단계 영어말하기 전문 프로그램이다.

이번 새롭게 런칭한 ‘리바이벌 잉글리쉬’ 모바일 강좌는 기획 단계부터 제작, 촬영, 편집까지 철저하게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는 최적화된 강좌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모바일 단말기가 대중화되면서 영어 초보자지만 일상이 바쁜 나머지 영어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못했던 직장인들과 주부들에게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교재와 모니터를 집중해서 봐야 하는 일반적인 동영상 강좌와는 달리 ‘리바이벌 잉글리쉬’ 모바일 강좌는 ‘보이는 라디오’ 콘셉트로 20~30분 내외로 편집하여 듣기만으로도 스피킹 과정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오직 학습자의 영어실력 향상에만 초점을 맞춰 언제 어디서든 셀프 스터디가 가능하다. 스마트기기에서 정철모바일 웹주소(m.jungchul.com)로 접속하면 쉽게 이용가능하다.

‘리바이벌 잉글리쉬’ 모바일 강좌는 총 6단계 구성이며, 차후 온라인 강좌 오픈과 더불어 CD 제작도 계획하고 있다. 모바일 강좌 런칭기념으로 교재 구매 시 강좌를 무료로 수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JC정철 유러닝사업부의 김태일 실장은 “지금까지 정철어학원과 정철사이버의 대표강의가 정철선생님의 ‘스피드 엔진’이었다면, ‘리바이벌 잉글리쉬’는 정철만의 탄탄한 교수법을 토대로 기획된 차세대 야심작”이라며, “바쁜 직장인과 주부를 타깃으로 부담 없는 가격과 편리성, 학습효과까지 고려하여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강좌이니 만큼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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