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유쾌한 재판이 시작된다! 영화 ‘멋진악몽’

입력 2012-03-15 16:28:25 수정 20120315162825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일본 박스오피스에서 4주 연속 1위를 하며 화제를 모은 코믹법정 드라마 영화 ‘멋진악몽’이 4월 19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 영화는 살인사건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유령을 증인으로 내세운 전패기록 여변호사의 좌충우돌 코미디다.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웃음의 대학’, ‘매직 아워’ 등을 연출한 일본 코미디계의 대부 미타니 코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후카츠 에리, 니시다 토시유키, 아베 히로시, 나카이 키이치, 다케우치 유코 등이 열연했다.

‘멋진악몽’은 지난 2011년 10월 29일, 일본에서 개봉과 동시에 4주 동안 3,600만 달러(한화 약 400억)의 수익을 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남편에게 사랑받는 워킹맘 되려면?
· 봄의 여왕 ‘딸기’의 유혹이 시작됐다
· 직장인 79%, 회사에 히틀러 같은 ‘독재자’ 있다
· ‘해품달’ 한가인, 김유정 “드라마의 인연이 CF로”
· 톡톡 튀는 내 차 관리요령 '봄 나들이 준비 끝'

입력 2012-03-15 16:28:25 수정 20120315162825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