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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국내 정상 디자이너들과 개발도상국 어린이 ‘생명’ 살리기 나서

입력 2012-03-16 11:07:28 수정 2012-03-16 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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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패션 디자이너들과 연예인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체험하고 나눌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다. 지난 14일 유니세프는 KT&G 상상마당에서 ‘나눔 플러스 패션’을 주제로 ‘패션, 나눔을 입다’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유니세프가 진행하고 있는 ‘아우인형 프로젝트’를 널리 알리고 대중들이 “나눔”에 대해서 쉽게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생’, ‘아우르다’, ‘아름다운 우리’라는 뜻이 담긴 아우인형 프로젝트는 인형의 몸통 꾸러미나 완성된 아우인형을 입양하여 조성된 기금으로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6대 질병(홍역, 소아마비, 결핵,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예방접종을 실시해주고 말라리아 모기장을 선물해주는 캠페인이다.

아우인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패션, 나눔을 입다’오프닝 행사에서는 유니세프 박동은 사무총장, KT&G 상상마당 김미진 대표,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상봉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특히 이상봉 디자이너는 “유니세프 아우인형으로 인해 디자이너들의 옷 만드는 재능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며“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이들이 아우인형 프로젝트에 참여해 지구촌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인형 옷을 만들 때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사랑이다”라고 전하며 일반 관람객들과 함께 아우인형 만들기에 참여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만든 옷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패션, 나눔을 입다’전에는 이상봉, 정구호, 지춘희 등 국내 TOP 디자이너들과 유이, 이보영 등 유명 연예인들이 직접 만든 아우인형이 전시된다. 이와 더불어 화보 전시 및 화보 메이킹 사진 전시, 아우인형이 입은 의상과 같은 실제 의상이 전시되며 관람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아우인형 만들기 체험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전시는 28일까지 KT&G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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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6 11:07:28 수정 2012-03-16 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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