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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트라 밴드’의 미친 존재감

입력 2012-03-19 11:48:29 수정 2012-03-19 11: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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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키기 위한 한 남자의 거침없는 반격을 다룬 액션 스릴러 ‘콘트라밴드‘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친 벤 포스터, 지오바니 리비시가 화제다.

바로 전직 프로 밀수팀 리더인 크리스의 절친이자 모든 불법 이송 작전이 이루어지게 도움을 주는 숨은 조력자 세바스찬 역의 벤 포스터.

영화와 TV는 물론 최근에는 프로듀서로까지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벤 포스터는 ‘3:10 투 유마’, ‘메신저’ 등 작품성 있는 영화에서 이름을 알렸고, 제이슨 스타뎀과 출연한 ‘메카닉’에서는 액션스타로서도 뒤지지 않는 연기를 선보여 세간을 놀라게 했다.

국내 관객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엑스맨 : 최후의 전쟁’에서는 날개 달린 돌연변이 ‘엔젤’을 맡아 5m에 달하는 날개를 달고 고층 빌딩에서 비상하는 영화 속 가장 임팩트 있는 장면을 열연, 자신의 영역을 확고히 해 나가고 있는 헐리우드 다재다능 배우의 표본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마크 월버그에 의해 직접 캐스팅된 ‘콘트라밴드’에서는 주인공 크리스의 가장 친한 친구이며, 몇 안 되는 믿을 수 있는 친구 중 하나로 그를 도와주지만 동시에 위험에 빠뜨리게 만드는 다중적인 캐릭터 연기로 관객들에게 또 한번 강한 인상을 선사할 예정.

그와 함께 가장 잔혹한 액션씬을 펼치며 기억에 남는 뉴올리언스의 범죄 조직 보스 팀 브릭스 역의 지오바니 리비시가 화제다.

창백한 얼굴과 다소 작은 체구에서 믿을 수 없을 만큼 강한 연기력을 품어내는 명품 조연으로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워커홀릭 사진가, 조니 뎁과 함께 출연한 ‘럼 다이어리’에서는 괴팍한 기자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장르와 배역을 거침없이 넘나들며 강한 존재감을 지닌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강한 인상을 남긴 것은 역시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아바타’의 파커 셀프리지 역으로 판도라 행성을 밀어버리려는 개발 책임자로 위압적인 포스를 품어내며 인상적인 악역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액션 스릴러 ‘콘트라밴드’의 명품 조연으로 주목 받는 개성파 배우 벤 포스터와 지오바니 리비시의 탄탄한 연기력에서 뿜어져 나오는 존재감은 오는 22일 극장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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