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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메디컬 드라마 ‘컴뱃 호스피탈’국내 상륙

입력 2012-03-19 13:05:14 수정 2012-03-19 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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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드 채널 AXN이 아프가니스탄 야전병원 이야기를 그린 밀리터리 메디컬 드라마 ‘컴뱃 호스피탈’(원제:Combat hospital, 총 13부작)을 오는 20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국내 단독 방송한다.

이 드라마는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가 주도하는 아프가니스탄 내 치안 및 발전을 맡은 군대, ‘국제 안보 지원군(International Security Assistance Force, ISAF)’의 활약을 담았다. 전쟁이 한창인 곳에서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고 생명이라면 무조건 살려야 할 의무와 자신의 생명까지 지켜내야 하는 야전병원의 의료팀이 주인공이다.

캐나다 글로벌 TV와 미국 ABC의 합작으로 제작되어 2011년 6월 방송한 ‘컴뱃 호스피탈’은 메디컬 드라마 특유의 긴장감, 핏빛 전쟁터의 사실적인 장면, 러브라인을 포함한 고도의 심리묘사 등이 삼박자로 잘 어우러져 캐나다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매체인 허프포스트TV(Huffpost TV)에서 선정한 캐나다 TV 최고의 순간 8위에 오르는 등 방송 당시 높은 인기를 누렸다.

특히 야전병원이라는 신선한 배경은 물론 공습이 펼쳐지는 전쟁터에서의 처절한 치료 장면과 도덕적 갈등은 시청자로 하여금 숨고를 틈 없는 긴박감마저 안겨준다. 여기에 전쟁터에서도 미모의 여의사와 아프가니스탄 현지 엘리트 사이에 꽃피는 러브라인은 군대 이야기에 낯선 여성 시청자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관전 포인트이다.

한편, AXN은 ‘컴뱃 호스피탈’의 방송 기념으로 홈페이지에서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컴뱃 호스피탈’의 장르와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45명을 추첨해 AXN USB와 노트 세트를 증정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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