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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카한스, ‘프랑스 제빵계 명장’의 비법 그대로

입력 2012-03-19 15:00:01 수정 2012-03-19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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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 1층에 위치한 명품 브레드&패스트리 부티크 ‘델리카한스’는 프랑스 유명 베이커리 셰프 미셸 이자르가 선보이는 스페셜 패스트리를 판매한다.

미셸 이자르는 1981년 조리계에 입문해 ‘폴보퀴즈’, ‘라뚜르다장’ 등 유수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1995년 자신의 베이커리 ‘메종 뒤 불랑제’를 설립해 현재 프랑스에서만 4개의 지점을 두고 있는 프랑스 제빵계의 명장이다.

또한 2005년 베이커리 전문 컨설팅 회사를 설립해 프랑스, 미국,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레스토랑에서 제빵 기술 교육, 레스토랑 컨셉 및 메뉴개발 등 빵에 관련한 모든 컨설팅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 요리계의 지존으로 칭송 받는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의 레스토랑(파리, 도쿄, 홍콩)에서 베이커리 컨설팅을 시작한 인연으로, 지난 2011년에 이어 올 3월에도 한국을 방문해 롯데호텔서울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서 근무하는 셰프들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빵 굽는 비법을 전수하며 제빵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델리카한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미셸 이자르의 스페셜 패스트리는 브리오슈 풰이테 프랄린, 케이크 리치몬드, 브리오슈 초콜렛 등이다. 특히 ‘브리오슈’는 다른 빵에 비해 맛이 풍부한 프렌치 패스트리의 일종으로 프랑스에서 아침식사나 디저트로 즐겨먹는데, 가볍고 폭신폭신하며 감칠맛이 나지만 겉면은 바삭한 특유의 질감을 가진다.

가공하여 효모군을 만드는 이스트 대신 열흘에 걸쳐 서서히 발효시킨 효모를 사용해 만든 그의 빵은 자연 그대로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특히 건강에 좋다. 저온에서 유산균과 갖가지 효모균이 서로 어우러지도록 하는 ‘저온숙성’ 방식을 택하여 빵 본연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다른 일반 빵에서 느낄 수 없는 특유의 향과 최상의 맛을 자랑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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