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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짜리 ‘히어로’ 첫 회, 떳네!

입력 2012-03-19 16:12:06 수정 2012-03-19 16: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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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히어로 액션 드라마 OCN ‘히어로’가 첫 회부터 블록버스터 영화 못지않은 화려한 스케일로 첫 회부터 케이블TV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OCN은 지난 18일 밤 11시에 100분간 방송된 1화 ‘히어로의 탄생’편이 평균 시청률 1.9%, 순간 최고 시청률은 2.4%(AGB 닐슨. 케이블 유가구)까지 치솟으며 동 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모든 케이블TV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히어로’는 근 미래 파산한 대한민국의 부정부패가 만연한 가상의 도시 무영시를 배경으로 선과 악이 뒤섞이고 정의와 양심이 흔적을 감춰버린 혼란스러운 세상과 맞서는 슈퍼 히어로 흑철(양동근)의 이야기를 담아갈 히어로 액션 드라마. 그 동안 할리우드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슈퍼 히어로라는 소재를 다루며 새로운 명품 장르 드라마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

첫 회에만 10억이라는 사상 역대 최고액의 제작비가 투여된 만큼 ‘히어로’에는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스펙터클 하면서도 화려한 영상들이 펼쳐졌다.

양동근이 모는 자동차가 고층 빌딩 주차장 벽을 뚫고 나와 폭발하는 씬과 바꿔치기한 투표함을 싣고 있는 차량이 폭발하는 장면들에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못지않은 스케일을 선보였다.

또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 극 중 독특한 소재들도 눈길을 끌었다. 방송 전 공개되며 ‘아이폰 9’이란 별명으로 화제를 불러모았던 양동근의 투명한 스마트폰은 물론 홍채인식투표 장면, 송도 신도시와 홍콩의 침사추이를 합성해 만든 가상의 도시 무영시의 전경 등은 미래 사회의 모습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재미를 주었다.

더불어 양동근의 아버지이자 무영시 최고의 권력자인 ‘김훈’역의 손병호와 1년 8개월 만에 타락한 검사 캐릭터인 ‘김명철’로 컴백한 최철호 등 중견 배우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가 극의 짜임새를 더했다.

총 9부작으로 이루어진 ‘히어로’는 매주 일요일 11시 방영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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