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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물의 날, 이것만 실천하면 물 절약!

입력 2012-03-20 09:37:09 수정 2012-03-20 1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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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이다. UN이 발표한 ‘2011년 유엔 미래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25년에는 기후변화, 인구증가 1인당 물 수요 증가 등으로 세계 인구의 절반은 연간 1인당 물 사용량이 1000㎥에 못 미치는 물 부족 상황에서 생활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만 노력하면 평소보다 훨씬 물을 아껴 쓸 수 있는 방법이 많다. 또 세탁기, 밥솥 등 생활가전을 비롯해 절수 기능을 갖춘 제품이 다양해 이 제품들만 잘 활용하면 특별한 노력 없이도 일상생활을 하면서 손쉽게 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물의 날을 맞아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물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 빨래는 모아서 한 번에, 불필요한 헹굼도 한 번만


집에서 한 번 세탁기를 돌릴 때도 100리터 가량의 물이 사용된다. 보통 가정에서 1주일에 4회 정도 세탁기를 쓴다고 가정하면 1년에 2만800리터의 물을 사용하게 되는 것. 때문에 빨래를 할 때는 빨랫감을 나눠 세탁하기보다 한번에 모아서 세탁하거나 세탁량에 맞춰 수위를 알맞게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절수 효과가 있다. 또한 세탁기 사용 시 세제를 적당히 사용해 헹굼을 반복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LG 트롬 6모션 세탁기는 세탁조 상단 분사구를 통해 옷감을 미리 적셔주고, 고온의 스팀으로 때를 불려 세탁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를 통해 물 사용량을 최대 44%를 절약할 수 있다. 특히 스피드워시 기능으로 기존의 4분의 1 수준인 29분만에 세탁부터 헹굼, 탈수까지 마칠 수 있어 물 사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다.

▲ 설거지 물을 받아서 사용하면 80리터 이상의 물 절약


주방에서도 설거지 할 때 세제를 묻히는 짧은 시간 동안에 물을 흘려보내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설거지를 하는 동안 물을 받아서 사용하면 한 번에 80리터 이상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쿠첸의 전기압력밥솥 명품철정은 자동세척기능으로 설거지 시 낭비되는 물을 절약해준다. 400ml 소량의 물을 넣고 ‘원터치 자동스팀세척’기능을 선택하면 고압 증기로 강력한 스팀을 분사, 살균과 세척이 가능해 설거지 횟수를 줄여준다.

이 밖에도 최근 출시되고 있는 식기세척기를 이용하면 손 설거지 보다 50~80%까지 물을 절약할 수 있다.

▲ 샤워 시간 줄이고 욕조보다 샤워기 이용하기


샤워할 때도 샤워 시간을 줄이고, 욕조에 물을 받아 놓지 말고 샤워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통 욕조에는 136리터 가량의 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욕조에 물을 받아놓는 대신 샤워기만 사용하면 50%이상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또 샤워기도 절수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로얄&컴퍼니의 ‘전자샤워기’는 디지털 타이머를 내장시켜 물 사용량을 조절하는 절수형 제품이다. 샤워기는 온도를 맞추는 동안 새는 물을 아낄 수 있도록, 국내 샤워기 중 최초로 형상기억 합금을 사용, 원하는 온도의 물이 나오는 데 걸리는 시간을 1~2초로 줄였다. 또 LCD화면을 통해 물 배출 시간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욕조에 물을 받을 때도 시간을 설정, 원하는 양만큼만 받고 자동으로 멈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욕실청소나 자동차 청소 시에도 물 사용량 줄여


욕실 청소 시에도 물 절약을 위한 평소 습관이 중요하다. 욕실 사용 후 거품이 묻은 곳만 받아둔 물을 이용해 그 때 그 때 헹궈내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깨끗한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가정에서 사용 가능한 고압세척기를 이용하는 것도 물을 아껴 쓰는 방법이다. 일반 수도호스를 사용하면 수압이 낮아서 물이 많이 쓸 수밖에 없지만 고압세척기를 이용하면 수도꼭지에서 나온 물에 압력을 더해 뿜어낸다.

셀렉스가 최근 출시한 ‘가정용 고압세척기’는 베란다, 욕실, 정원, 자동차, 자전거 등을 청소할 때 물 사용량과 시간을 줄여준다. 이 제품은 수도호스로 청소하는 것보다 물 소비량과 청소시간을 10분의 1정도로 획기적으로 절약시켜 준다. 승용차 한대를 청소하는데 2,3분이면 충분하다. 독일 품질안전인증, 유럽 로하스 등의 인증을 획득했다.

이 밖에도 매일 3번씩 하는 양치질을 할 때도 그냥 수도를 틀어놓고 물을 낭비하지 말고 컵에 물을 받아서 사용하면 한 번에 5리터 정도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면도할 때도 물을 받아서 사용하면 평소보다 80%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 HA 마케팅 김정태 담당은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일반 가정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사소한 생활 습관을 바꾸거나 물 절약 기능을 갖춘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물을 아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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