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룡 우정사업본부장은 21일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브라이언 로체(Brian Roche) 뉴질랜드우정 CEO와 파울 브록(Paul Brock) 키위뱅크(Kiwibank) CEO를 만나 전자상거래 전용 우편상품 도입, 금융서비스 양자간 협력 강화 등 양국우정 사업의 동반성장방안을 논의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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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0 11:28:47
수정 2012032011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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