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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입맛 살리려면? 노란 ‘단호박’ 드세요

입력 2012-03-20 11:41:03 수정 2012-03-20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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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제법 따듯해졌는데, 몸은 더욱 피곤하고 무겁기만 하다. 봄이 되면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는데, 이 영양들이 불균형을 이루게 되면 몸이 나른해지고 입맛도 달아나게 되는 것이다.

봄철 입맛을 되찾는 데는 단호박만한 것이 없다. 단호박은 신체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데 꼭 필요한 비타민A와 각종 비타민B1, B2, C등을 포함하고 있어 봄철 영양식으로 아주 좋다.

뉴질랜드 단호박 협회 관계자는 “단호박은 비타민, 탄수화물, 식이섬유, 무기질이 풍부한 영양소의 보고다. 특히 속이 노란 단호박의 베타카로틴 성분은 면역력을 키워 환절기 봄철에 영양식으로도 좋아 건강관리를 위한 최적의 슈퍼푸드 식단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달아난 입맛도 살리고 기분까지 업 시켜주는 이색 단호박 요리를 소개한다.

▲ 단호박 봄나물무침

재료:

단호박300g, 봄동 1개, 달래 1/2 묶음, 홍고추 1/2개, 양념장(진간장1큰술, 까나리액젓1/2큰술, 고춧가루1/2큰술, 매실원액1큰술, 설탕1작은술, 올리고당1작은술, 다진마늘1작은술, 참기름1작은술, 통깨1/2큰술)

만드는 법:

1. 단호박은 슬라이스해서 체반에 겹치지 않게 펼쳐 말려준다. (2~3일정도)
2. 마른 단호박을 김 오른 찜기에 넣고 5분 정도 부드러울 정도로 살짝 찐다.
3. 양념장은 고춧가루가 불도록 미리 섞어서 만들어둔다.
4. 봄동은 씻어서 한입크기로 자르고, 홍고추는 어슷썰고, 달래는 깨끗하게 손질해 5cm 길이로 잘라준다.
5. 모든 재료를 양념장에 버무려 담아낸다.

▲ 단호박 부각

재료:

단호박 350~400g(1/2통), 찹쌀물(찹쌀1/4컵, 물1컵, 설탕 1/2큰술, 튀김기름 적당량)

1. 찹쌀은 3시간 이상 물에 불려준다.
2. 불린 찹쌀은 체로 물기를 뺀 후, 곱게 갈아준다.
3. 갈은 찹쌀에 설탕, 물을 붓고 죽 농도로 푹 퍼지게 끓여 식힌다.
4. 단호박은 전자레인지나 김 오른 찜기에 2분 정도만 살짝 찌고, 얇게 슬라이스 한다.
5. 슬라이스한 호박을 채반에 펼치고 찹쌀물을 발라준다.
6. 너무 바싹 말리지 말고 꾸덕꾸덕하게 말려준다. (실내에서 이틀 정도)
7. 말린 단호박을 160~170도 기름에 살짝 튀긴다. 취향에 따라 설탕을 살짝 뿌려 먹어도 좋다.

요리 Tip

찹쌀을 불리지 않고 시판 찹쌀가루를 물에 개어 죽 농도로 끓여도 된다. 또 단호박을 꾸덕꾸덕하게 말려야 튀겼을 때 부드럽다. 너무 바싹 마르면 식감이 질기다. 이미 건조된 것을 튀기므로 수분이 많지 않아 금방 노릇해지니 주의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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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0 11:41:03 수정 2012-03-20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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