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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번째 한국 독립영화 흥행작! ‘말하는 건축가’

입력 2012-03-20 11:44:27 수정 2012-03-20 11: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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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공건축에 한 획을 그은 故정기용 건축가의 마지막 여정을 그린 감동휴먼다큐멘터리 ‘말하는 건축가’가 1만명 관객을 동원했다.

이 영화는 현재까지 10,781명(영진위 집계기준)의 관객이 관람했는데 다큐멘터리라는 장르적 한계와 소규모 개봉이라는 악조건 속에서 유익하고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과 관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일궈낸 성과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말하는 건축가’는 단 열흘 만에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집계한 역대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00위 안에 진입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런 영화의 흥행은 연이은 문화계 인사들과 사회 각계 명망가들의 참여가 한 몫했다. 건축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오영욱, 소설가 김탁환 등의 관객과의 대화가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씨네코드 선재에서 진행된 건축가 승효상의 관객과의 대화는 240여석 객석이 전부 매진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주에 있을 관객과의 대화에는 ‘책읽는 사회를 위한 국민운동 본부’의 대표를 맡아 故 정기용 건축가와 ‘기적의 도서관’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했던 도정일 경희대 명예교수, 국내 디자인계의 파워 엘리트인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안상수 교수, 그리고 건축가인 민주통합당 김진애 의원 등이 이야기손님으로 초대된다.

또한 오는 24일에는 정재은 감독이 부산을 방문해 두 차례 관객과의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현재 26개관에서 상영 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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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0 11:44:27 수정 2012-03-20 11: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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