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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증후군 극복? '비타민D'를 더하라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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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증후군 극복? '비타민D'를 더하라

입력 2012-03-20 14:17:22 수정 2012-03-20 14: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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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꽃샘추위가 지나고 나면, 몸도 마음도 봄 준비를 해야 한다. 봄은 일교차가 심하고 불청객 황사가 있어 면역력 강화를 위한 비타민D의 섭취가 중요하다.

비타민 D는 장(腸)에서 뼈 건강을 좌우하는 미네랄인 칼슘 흡수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비타민D가 부족해지면 피곤함을 많이 느끼고 체내 칼슘 흡수를 방해해 골연화증이나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 근력과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염 질환에 더 쉽게 걸리고 우울증까지 올 수 있다.

그러나 비타민D의 하루 권장 섭취량을 채우기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다. 여성들은 자외선 차단제의 보편적인 사용으로 비타민D 흡수가 어려워졌고 아이들 또한 실내에 집중된 활동으로 성장에 꼭 필요한 비타민D가 부족해졌다.

최근 한 대학병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 건강검진을 통해 비타민D 검사를 받은 성인 3,900명을 분석한 결과 무려 86.1%에 해당하는 3,357명이 비타민D 부족 또는 결핍증을 진단받았다고 한다.

다가오는 봄을 건강하게 맞이하기 위해, 계획적인 비타민 섭취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우선, 다가오는 봄 햇살로 일광욕을 하면 자연적으로 비타민 D의 생성을 도울 수 있다. 겨우내 따뜻한 실내에서 웅크리기만 했다면 이제는 점심시간에 산책을 즐겨보자. 하루 약 20분간 피부를 노출한 상태에서 햇볕을 쬐면 좋다.

또한 생선, 버섯, 요구르트 등 식품을 통해서도 간단하게 비타민D를 섭취할 수 있다.

생선 중 연어, 참치, 대구 간유 등에는 비타민D가 풍부하다. 자연산 연어의 경우 값이 많이 나가는 것이 단점이지만 양식연어 보다 비타민D가 4배나 되고, 자연 식품 중 가장 많이 함유된 생선이다. 참치 또한 비타민D가 다량 들어 있으며, 단백질과 오메가3도 풍부하다.

버섯류 중에는 말린 표고버섯이 비타민D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 표고버섯을 말릴 때는 서늘한 곳보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말려야 한다. 양송이버섯은 특이하게도 자외선을 쬐면 내부에 있는 비타민D가 400%까지 늘어난다고 한다.

요구르트도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꾸준히 먹으면 면역력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소화관의 70%가 면역력 형성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기 때문이다.

다논 액티비아가 최근 출시한 떠먹는 2종 제품 와일드 블루베리와 크리스피 애플은 깊은 과일 맛과 비타민 D3 성분을 강화했으며, 식이섬유 또한 풍부하다.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D3의 30%이상을 제공한다. 요구르트 본연의 장 운동 활성화 기능은 물론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영양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도 좋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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