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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올 상반기 오픈 앞둔 뉴욕의 호텔들

입력 2012-03-21 09:14:42 수정 2012-03-21 10: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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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관광청은 지난해 뉴욕의 호텔 산업이 유례없는 호황을 누렸으며, 이러한 추세는 향후 몇 년간 이어질 것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뉴욕시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11년 한 해 동안 뉴욕시를 방문한 관광객은 5,050만 명을 넘어섰고, 호텔 평균 투숙률은 85.3%로 도시 전체에 걸쳐 2,700만개의 객실이 판매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비수기인 지난 1월 도시 평균 투숙률도 71.7%를 기록했다.

이러한 체류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뉴욕시는 지역 내 새로운 호텔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맨해튼뿐만 아니라 퀸즈, 브루클린, 브롱크스 등 타 지역의 성장세도 크게 늘어났다. 실제로 2011년 개관된 호텔의 약 40%가 맨해튼 외부지역에 건설되었다.

뉴욕시는 약 30개월 안에 36개 호텔들이 추가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7년 안에 약 600개의 신규호텔이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2014년까지 약 6,200개의 호텔 객실이 추가돼, 뉴욕시는 약 9만 6,000개의 객실을 보유하게 된다. 이는 2011년 대비 약 7%가 증가 치다.

이와 함께, 2012년 상반기에 오픈하는 주목할 만한 호텔들을 소개한다.

▲ 맨해튼 지역

- 콘래드 뉴욕 호텔(Conrad New York)

힐튼 계열의 럭셔리 브랜드인 콘래드 뉴욕 호텔은 463개의 전 객실이 스위트룸으로 꾸며지며, 로워 맨해튼의 파이낸셜 디스트릭에 위치하고 있다. 뉴욕 항과 자유의 여신상이 바라다 보이는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한다. 미국 내에 다섯 번째, 뉴욕 시에는 처음 세워지는 콘래드 호텔이다. 3월 말 개관.

- 아웃 NYC(THE OUT NYC)

타임스퀘어와 42번가의 헬스 키친(Hell’s Kitchen) 가까이 위치한 아웃 NYC는 105개의 객실을 보유한 부티크 호텔로써 뉴욕시 최초의 게이 호텔이다. 성적소수자들과 그들의 가족친지들을 위한 업스케일 어번 리조트를 표방하는 아웃 NYC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미팅룸, 스파, 레스토랑 및 나이트클럽을 갖추고 있다. 3월 1일 개관.

- 노매드 호텔(Nomad Hotel)

노매드 호텔은 12개 층에 160개의 객실을 보유한 럭셔리 호텔로써 프렌치 르네상스 스타일의 빌딩을 리모델링했다. 각 객실의 인테리어는 프랑스 디자이너인 쟈끄 가르시아(Jacques Garcia)가 담당했으며 고풍스런 가죽 암체어 및 선별된 가구들로 파리의 아파트를 연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3월말 오픈.

▲ 브루클린 지역

- 호텔 718(Hotel 718)

건축회사 토마스 오하라(H. Thomas O’Hara)가 담당한 스타일리시한 128 객실의 호텔이 브루클린 메트로 테크(MetroTech)와 인접한 지역에 완공됐다. 붉은 벽돌 건물의 텍스처와 꼭대기 층에 위치한 루프 탑 선덱을 자랑한다.

- 호텔 BPM(Hotel BPM: BPM 은 ‘Beats per Minute’을 의미)

브루클린 선셋 파크에 위치, 76개의 객실을 보유한 호텔 BPM은 유명 DJ인 DL BIJAL에게서 영감을 받은 부티크 호텔이다.

기타 올해 새로 선보이는 호텔 정보는 nycgo.com/hotels/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아웃 NYC 게스트룸]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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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1 09:14:42 수정 2012-03-21 10: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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