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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익스프에스 미국에서 통했다!

입력 2012-03-21 09:26:42 수정 2012-03-21 09: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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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뉴욕 타임스'의 지면을 장식했다.

'뉴욕 타임스'는 18일자(이하 현지시각) 인터넷 판에 북미 최대 음악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이하 SXSW)' 페스티벌을 결산 하며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공연을 하이라이트 가운데 하나로 언급했다.

기사를 작성한 비평가 존 파렐리스는 브루스 스프링스틴, 화이트 스트라이프스, 피오나 애플, 50 센트 등 슈퍼스타들의 페스티벌 참가 사실을 우선적으로 언급하면서도, 전세계에서 온 음악인들 중 최상의 무대로 갤럭시 익스프레스를 꼽은 것.

이 기사에서 파렐리스는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MC5(디트로이트 출신의 원조 펑크 록 밴드)의 놀라울 정도로 종횡무진하는 프로토-펑크 사이키델릭 록의 자취를 거슬러 올라간다(harked back to the crashing, roiling protopunk psychedelia of the MC5)”며, "그들은 확신을 가지고 엄청난 연주를 들려주었다(slamming away with conviction)”고 평가했다.

전세계에서 모여든 2,000여 팀의 뮤지션들 가운데 비영어권 출신으로서 기사에 언급된 것은 고작 3팀 뿐이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다름 아닌 갤럭시 익스프레스였던 것.

더불어 ‘뉴욕타임스’는 기타와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박종현이 열창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올려놓기도 했다.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SXSW 페스티벌 무대 외에도 휴스턴과 샌안토니오 등지에서 현재까지 총 13회의 공연을 치렀으며, 텍사스 라디오 방송 KOOP, 케이블 방송 TSTV, 샌안토니오 라디오방송 KSYM FM 등 현지 매체에 출연하여 인터뷰와 라이브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달라스와 덴튼, 그리고 아칸소 주의 핫스프링스 등지에서 남은 공연을 마무리하고 오는 28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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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1 09:26:42 수정 2012-03-21 09: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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