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는 3월 23일과 24일 양일 간 ‘아쿠아플러스 울트라 파인라이너’, ‘에센티스틱’, ‘슈퍼겔큐’ 펜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시연회를 진행한다.
링코 코엑스점, 반디앤루니스 종로점에서 열리는 이번 시연회는 펜 제품이 평소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소모제품이지만 구매하기 전에 제품의 사용감이나 색 등을 일일이 테스트하기 어려웠던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시연 제품인 ‘아쿠아플러스 울트라 파인라이너(0.3mm)’는 자체 기술인 ‘퀵 드라이 잉크’ 기술을 적용해 학생들의 교과서와 같은 코팅지에 필기해도 최대 3초안에 빠르게 마르는 장점을 지닌 수성펜이다. ‘에센티스틱’은 고체크림타입의 형광펜으로 립스틱 같은 부드러운 필기감과 장시간 뚜껑을 닫지 않아도 바로 필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모나미는 행사 기간 동안 ‘아쿠아플러스 울트라 파인라이너’와 ‘에센티스틱’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한 개 구매 시 한 개를 덤으로 주는 ‘1+1’ 프로모션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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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1 14:18:30
수정 2012032114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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