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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채널서 홈쇼핑 상품 구매하세요

입력 2012-03-22 11:28:43 수정 2012-03-22 11: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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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사이트 내에 업로드 된 여러 가지 동영상을 보던 최유라씨, 봄철 패션 코디법을 소개하는 한 동영상에서 평소에 갖고 싶었던 스타일의 가방을 발견했다.

같은 동영상을 몇 번을 돌려보던 최씨는 가방을 사기로 마음을 먹고 동영상 재생 창에서 가방을 클릭한다. 화면은 곧바로 가방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로 이동한다. 원하는 색상을 선택한 후 결제 절차를 거쳐 구매를 완료한다.

이처럼 동영상을 보다 맘에 드는 상품을 구매하는 최유라씨의 사례는 유튜브 내에 오픈한 CJ오쇼핑의 쇼핑 채널에서 실제로 가능한 일이다.

오는 25일(일) 정식 오픈을 앞둔 유튜브 쇼핑 채널은 CJ오쇼핑이 구글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제공하는 서비스 페이지이다. 유튜브에서 화면을 바로 클릭 함으로써 영상 컨텐츠에 등장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24시간 TV홈쇼핑 생방송과 각종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국내에선 CJ오쇼핑이 유일하다.

CJ오쇼핑이 운영하는 유튜브 쇼핑 채널의 모든 컨텐츠는 개인의 SNS 계정으로도 공유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SNS를 활발히 사용하는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영상 컨텐츠는 유튜브 뿐 아니라 SNS 페이지 상에서도 클릭을 통해 구매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유지되어, SNS에 등록된 친구들도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 쇼핑 채널은 ‘스타일 오샵’(Style Oshop)과 ‘쌩쌩라이브’, 그리고 ‘오쇼핑 온에어(O Shopping On Air)’로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다. 세 가지 페이지에서 매주 업데이트 되는 컨텐츠의 수는 총 20~30개로 넉넉해, 유튜브나 SNS에 접속할 때 마다 늘 새로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스타일 오샵>은 유튜브나 SNS에 적합화된 감각적이고 젊은 영상물로 구성된 페이지로, CJ오쇼핑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컨텐츠가 매주 3~5개 업로드 된다. 영상을 보다 구매를 원하는 상품을 클릭하면 온라인몰로 바로 연결되는 기술이 구현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의 홈쇼핑 방송이 상품 설명에 중점을 두고 진행이 됐다면, 스타일 오샵의 영상은 학교 캠퍼스를 거닐거나 외출 준비를 하는 영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품을 등장시켜, 상품의 쓰임새나 강점을 부각시켜준다. 영상 자체의 재미 요소에 쇼핑의 즐거움까지 융합한 것이다.

또한 유튜브 쇼핑 채널에선 한정 상품 판매, 경매, 공동구매 등 기존 TV홈쇼핑 방송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진행되는 <쌩쌩라이브> 서비스도 제공된다.

그 밖에도 TV로만 방영되던 CJ오쇼핑의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오쇼핑 온에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유튜브 내에서 24시간 TV홈쇼핑 생방송 서비스가 되는 것은 국내에선 최초이다. 오쇼핑 온에어 페이지엔 홈쇼핑 생방송 외에도 과거의 홈쇼핑 방송과 사전제작 VOD 등의 컨텐츠도 시청할 수 있다.

CJ오쇼핑 모바일마케팅팀 김현수팀장은 “스타일 오샵은 상품에 대한 정보가 자연스럽게 실린 흥미 위주의 동영상 컨텐츠가 SNS 상에서 공유되는 ‘움직이는 동영상 매장’으로 엔터테인먼트와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라며, “개인의 취향에 맞는 영상 컨텐츠를 모으는 재미 역시 고객에게 흥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개인 맞춤형 온라인 쇼핑몰을 SNS 계정에 옮겨놓은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어 고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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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2 11:28:43 수정 2012-03-22 11: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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