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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녀가 떠날 때’ 씨네토크 가볼까?

입력 2012-03-23 10:55:57 수정 2012-03-23 10: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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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녀가 떠날 때’가 오는 4월 4일 씨네큐브에서 이경미 감독, 심영섭 평론가와 함께 하는 씨네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씨네토크는 한국과 독일을 대표하는 두 젊은 여성 감독이 작품을 통해 만나 서로의 연출관을 탐구하고 이를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씨네토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미 감독은 1974년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영상원 영화과를 석사로 졸업한 뒤 '잘돼가? 무엇이든'을 통해 제 3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비정성시 최우수작품상, 제 2회 아시아나단편영화제 대상, 제 2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동백대상을 수상했다.

첫 장편데뷔작 ‘미쓰 홍당무’로 제 29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과 각본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이번 씨네토크에는 해박한 지식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 사이에서는 인기 평론가로 정평이 나 있는 심영섭 평론가와 함께 한다.

그녀는 이번 씨네토크를 통해 새로운 삶을 위해 떠나 통렬한 여정을 겪게 되는 여인 ‘우마이’와 가족들이 겪게 되는 갈등의 심리, 그리고 이슬람의 여성과 독일의 이민자 문제 등 잘 알지 못했던 영화 속 이야기를 다양한 시선으로 제시할 예정.

영화 ‘그녀가 떠날 때’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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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3 10:55:57 수정 2012-03-23 10: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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