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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이 봄꽃 여행, 4명이 가면 1명 더!

입력 2012-03-23 11:46:38 수정 2012-03-23 11: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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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기운은 봄을 알리는 봄꽃에서 느껴진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있지만 이미 남녘에는 화사한 꽃소식이 하나씩 들려온다. 봄의 소식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 매화꽃과 산수유, 그리고 봄의 여왕 벚꽃 그리고 동백꽃이 마음을 유혹한다.

투어익스프레스는 봄꽃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여행 상품 3가지를 선정, ‘4명이 가면 1명 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 상품으로는 봄을 제일 먼저 알리는 매화꽃 여행이다. 섬진강 청매실 농원, 화개장터, 산수유 꽃 여행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상품이다. 매화는 예로부터 봄을 알리는 전령사의 역할을 했는데 우리나라 매화 축제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광양 매화축제이다.

3월이 되면 매화향이 가득한 전남 광양의 청매실 농원을 중심으로 섬진강에서 봄의 기운을 만끽하자. 이곳은 매화농원들이 위치해 10여 만 그루의 매화나무가 꽃을 피우는 장관을 연출한다.

이어 전남 구례로 이동하여 노랗고 작은 산수유꽃을 볼 수 있다. 전남 구례는 전국 산수유 생산의 70%를 생산하는 곳으로 봄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두 번째 상품은 벚꽃으로 유명한 지리산 쌍계사와 화개장터 그리고 구례 산수유꽃 마을 여행이다.

화개의 꽃길은 이미 십리벚꽃으로 잘 알려진 길로 마치 꿈길과도 같은 이 길은 서로 사랑하는 청춘남녀가 두 손을 꼭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한다고 하여 일명 "혼례길"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수많은 청춘남녀들이 두 손을 꼭 잡고 사랑을 맹세하며 낭만적인 이 길을 걷는다.

하얀 눈처럼 피어난 벚꽃은 섬진청류와 화개동천 25km 구간을 아름답게 수놓아 새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지기도 한다.

또한 화개마을 사람들이 직접 생산한 지리산의 향긋한 봄나물을 맛볼 수 있으며, 은어회, 재첩국, 참게탕 등 향토음식을 맛보는 꽃 잔치 속에서 봄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국내 벚꽃축제 중 가장 오래된 진해 군항제는 올해로 50회를 맞는다. 30여 만 그루의 벚꽃이 피는 벚꽃터널로 유명한데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군항제 기간 동안 특별 개방되는 해군기지 사령부의 벚꽃길을 따라서 진행되는 벚꽃버스투어가 유명하다. 진해시의 중심 제황산공원에서의 벚꽃길 산책, 드라마 배경으로 나오는 진해여중- 여좌천 벚꽃길을 따라 추억만들기,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철길 진해 경화역에서 꽃비를 맞으며 보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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