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는 베이크윙, 오리지널윙, 핫윙, 크리스피 텐더치킨 등 4가지의 다양한 치킨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사이드메뉴 ‘베스트치킨 플래터’를 출시했다.

‘베스트치킨 플래터’는 담백함과 바삭한 질감을 느낄 수 있는 ‘베이크윙’, 치킨 본연의 맛을 살린 풍부한 육즙의 ‘오리지널윙’, 매콤하고 깔끔한 맛이 조화로운 ‘핫윙’, 부드러운 안심살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크리스피 텐더치킨’이 3조각씩 총 12조각으로 구성됐다.

또 메뉴 주문 시, ‘허니잠발라야’ 소스와 ‘갈릭앤스위트’ 소스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 치킨을 한층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봄을 맞아 미스터피자의 베스트 씨푸드 피자와 ‘베스트치킨 플래터’, 음료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를 4월 22일까지 판매한다.

피자는 ‘랍스타’, ‘랍스타콤비’, ‘씨푸드아일랜드2’, ‘게살몽땅’, ‘쉬림프골드’ 등 5가지 씨푸드 피자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20% 할인 혜택이 주어져 실속까지 더했다. ‘피크닉 세트’는 콜센터와 온라인으로 주문 가능하다.

미스터피자 김상호 마케팅본부장은 “피자와 잘 어울리는 사이드 메뉴 개발 중, 피자와 치킨을 함께 즐기고 싶어 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피자 업계 최초로 4가지 치킨 세트를 출시하게 됐다”며, “특히 이번 ‘피크닉 세트’는 피자와 치킨을 한 번에 즐기는 매력적인 구성으로, 나들이객의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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