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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제대로 잡는 ‘3중 파워패킹 밥솥’ 나왔다

입력 2012-03-26 09:10:07 수정 2012032609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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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은 국내 최초 3중 파워패킹 신제품 IH압력밥솥(CJH-VA1000iD/CJH-VA1001iD)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밥솥은 압력을 3번 잡아주는 강력한 ‘3중 파워패킹’으로 취사 시 최적의 압력상태를 구현해 준다. 보온 시에도 강력한 밀폐상태를 유지해 오랜 시간 동안 찰진 밥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밥솥 뒤편에 있어 청결 상태 점검이 어려웠던 물받이를 밥솥 내부로 옮겨 놓았으며, 분리형 커버는 기본, 탈부착으로 청소가 수월한 ‘클린캡’을 적용해 청결 유지가 수월하다. 원터치 자동세척 기능 역시 효과적인 청결 유지를 돕는다.

전통 가마솥밥맛을 그대로 재현한 ‘가마솥밥’ 메뉴를 최초 적용, 취사 시 구수한 밥맛은 물론 바닥의 누룽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내솥은 2000℃ 용사기법으로 만든 ‘명품청정’을 사용해 뛰어난 열효율성를 자랑한다.

이밖에 신제품 IH압력밥솥은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으로, 전원코드를 뽑지 않고도 최소의 전력으로 보온온도를 조정하는 절약보온 기능이 있다. 이는 기존대비 소비전력량을 약 40% 정도 감소시켜주는 정도다.

쿠첸 상품기획부분 이재성 상무는 “IH압력 밥솥 기술의 핵심은 셀 틈 없는 압력 기술”이라며 “이번 쿠첸 IH압력밥솥 신제품은 최상의 밥맛을 오랜 시간 유지해 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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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6 09:10:07 수정 2012032609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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