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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최대의 적은 ‘문법’인가 ‘자신감’인가?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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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최대의 적은 ‘문법’인가 ‘자신감’인가?

입력 2012-03-26 11:13:38 수정 2012-03-26 11: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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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학습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일까.

강사들은 자신감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라 생각하는 반면 학습자들은 문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BM어학원은 영어회화 수강생 150명과 영어회화 강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와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학습자들은 회화실력을 쌓는 데 있어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으로는 응답자의 47%가 문장구조와 문법이라고 답해 문법에 대한 부담감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영어회화 강사 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0%가 학생들의 자신감 부족을 문제로 꼽아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이번 결과는 한국인들이 문법적으로 완벽한 문장을 구현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부담감이 오히려 영어회화 실력 향상을 저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BM어학원 컨텐츠연구소 이정민 연구원은 “학습자들은 영어말하기에 있어 문법이나 단어 등 부분적인 것에 많이 집착하는 경향이 있지만 실상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라며 “최소한의 문법과 단어만을 알아도 자신감을 갖고 말을 하는 것이 언어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실수에 대해 부담을 느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목적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0%가 어학연수나 이민 등과 같이 실생활에서의 영어능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라고 답해 2위와 3위를 차지한 취업, 승진 등과 같은 단기 목표를 뛰어 넘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실용영어능력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증명했다.

한편 응답자의 41%는 공식적인 발표 및 토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수준이 되기까지 12개월의 회화 학습 기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영어회화 실력을 주기적으로 평가하는 응답자는 19%에 그쳐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는 것에는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기적으로 테스트를 실시한 응답자의 경우는 주로 ‘학원의 레벨테스트를 통해 받는다’는 의견이 65%로 가장 많았고 토익스피킹을 통한 검증(15%), 주변인의 평가(15%)가 뒤를 이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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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6 11:13:38 수정 2012-03-26 11: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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