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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초등 자습서 어떤 것이 좋을까?

입력 2012-03-26 13:55:08 수정 2012-03-26 13: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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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대신 자습서’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지난해 12월 등장한 우공비 초등 자습서의 인기가 심상찮다.

교육출판 전문기업 좋은책신사고는 우공비 초등 자습서를 체험한 학부모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학부모의 약 91%가 추가 구매 의향을 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3월 9일부터 6일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총 909명의 학부모가 향후 다른 과목의 학습서나 2학기 자습서를 우공비 초등 자습서로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또 전체의 93%가 우공비 초등 자습서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전과와 문제집을 둘 다 구입하지 않아도 한권으로 해결할 수 있다’, ‘기존 전과와 달리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요점정리와 문제 양이 적당하다’ 등 다양한 의견으로 구성됐다.

우공비 초등 자습서는 점점 복잡, 세분화되는 초등 교과서의 교과 과정을 한 권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학습서다. 전과와 문제집의 장점만을 한데 엮어 개념 학습은 물론, 숙제 해결과 단원 평가 대비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세트로만 판매하는 전과와는 다르게, 과목별 낱권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우공비 초등 자습서를 찾는 학부모도 꾸준히 늘고 있다. 출시 1개월 만에 유명 온라인서점 20위권 내 진입하고, 베스트셀러 30위권 내에는 전 과목 시리즈가 진입하는 등 판매량이 나날이 상승곡선을 보이고 있다.

좋은책신사고 한원식 책임연구원은 “자녀 공부와 관련된 것이라면 꼼꼼하기로 소문난 학부모들에게 인정받았다는 것은 우공비 초등 자습서의 품질이 그만큼 우수하다는 것”이라며 “현재 판매율 추이에 비추어 보면, 올해 안에 무난히 100만부 판매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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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6 13:55:08 수정 2012-03-26 13: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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