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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치킨 한통에 1만2천원, KFC 대란 올까?

입력 2012-03-28 10:24:57 수정 2012032909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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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는 핫크리스피 치킨 탄생 21주년을 맞아, 29일 하루 동안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는 3월 29일 단 하루 동안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19,800원의 핫크리스피치킨 한통(한 마리)을 12,000원에 판매한다.

‘핫크리스피 치킨’은 신선한 국내산 닭을 사용해 KFC만의 비법으로 바삭하게 튀겨낸 메뉴다. 촉촉하고 바삭하며, 매콤한 맛이 특징.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한정 수량 판매로 제품 소진 시 마감된다.

KFC 마케팅팀 담당자는 “핫크리스피 치킨 탄생 21주년 맞아, 그 동안 KFC를 성원해주신 고객들을 위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하고 참신한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에게 즐거운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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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8 10:24:57 수정 2012032909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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