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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전통문화 예술인을 꿈꾸다

입력 2012-03-28 10:30:13 수정 201203281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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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설립 4년제 국립대학인 한국전통문화학교는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을 주도해 나갈 미래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12 제8회 전통미술공예 공모전'을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통미술공예에 관심이 있는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또는 동등 자격 소지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과 출품신청서를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로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오는 5월 11일 한국전통문화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문화재청장상(1명)과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상(1명)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장, 부상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선 이상의 수상자에게는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의 특별전형에 응시할 기회가 부여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전통문화학교 홈페이지(www.nuch.ac.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통미술공예 공모전 담당자에게 문의(041-830-7348)하면 된다.

사진: 제7회 수상작 문화재청장상 ‘엄마를 위한 연화도 보석함 세트’, 박도연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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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8 10:30:13 수정 201203281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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