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의 전집브랜드 소빅스가 ‘경제콩나무’, ‘타고타고 씽씽’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전집 ‘경제콩나무’는 어려운 경제 개념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내 쉽고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경제동화책이다. 본책 12권과 워크북 12권, 일과 직업을 주제로 한 팝업북 2권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시장놀이세트를 제공해 역할 놀이를 하며 생생한 경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타고타고 씽씽’은 탈 것을 주제로 한 체험 놀이북이다. 플랩, 날개, 퍼즐 등 다양한 조작을 통해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주며 총 12권으로 구성했다. 한정판으로 출시되어 선착순 3천 세트만 판매된다.
한편, 대교는 소빅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경제놀이 보드게임, 화이트보드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소빅스 제품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소빅스 전집 낱권 5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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