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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복장으로 관광안내원 겸한 집배원

입력 2012-03-29 09:58:52 수정 2012-03-29 09: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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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정우체국중앙회 정기총회가 28일 서울 중앙우체국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려 김태원 집배원(52·안동하회마을우체국)이 김명룡 우정사업본부장으로부터 지식경제부장관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집배원으로 30년째 활동하고 있는 김태원 집배원은 지난해 3월부터 안동하회마을에서 구한말 시대 집배원의 복장을 하고 우편물을 배달하는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또 몸이 불편한 90세 독거노인을 병원으로 이송해 진료를 받게 해주고, 농사일로 바쁜 주민들을 위해 농기계 수리와 심부름을 도맡아 하는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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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9 09:58:52 수정 2012-03-29 09: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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