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한 병에 콩 175알, 인공향 없는 두유 나왔다

입력 2012-03-29 10:36:42 수정 20120329103714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파리바게뜨는 인공향을 넣지 않고 콩 본연의 맛을 담은 두유 제품 ‘SoyU(쏘유)’를 선보인다.

‘SoyU’는 Soy(콩)와 You(당신)이 합쳐져 탄생한 이름이다. 한 병에 대두 170~175알의 두유액을 그대로 담아 한층 건강한 맛을 자랑한다.

제품은 감칠맛 나는 두유의 기본 ‘플레인’과 검은콩이 들어가 더욱 담백한 ‘검은콩’ 두 가지 맛으로 구성,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인공향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순수한 맛을 내는 ‘SoyU’는 젊은 층에도 웰빙 음료의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수입유모차 배짱가격, 한국에서만 ‘2배’
· [토종의 반격 SPA 브랜드] 춘추전국시대 도래하나
· 食업계, 소비자 희망사항 들어야 팔린다

· 요리 관심 많다면 ‘주부 모니터’ 신청하세요
· 언제나 새것처럼! ‘스마트한 가방 보관 법’

입력 2012-03-29 10:36:42 수정 20120329103714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