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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보물, 추자도 그리고 남도 봄 꽃 여행

입력 2012-03-29 11:03:57 수정 2012-03-29 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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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기운에 설레이는 요즘 주말에 떠날 수 있는 색다른 여행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행정안전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휴양하기 좋은 섬 30곳'을 찾아 섬 여행을 떠나보자. 깨끗한 자연환경에 있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여유로워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 중 휴양하지 좋은 섬 30곳에 속한 추자도는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섬으로 제주도와 목포 중간 즈음에 위치한 작은 섬이지만 행정구역은 제주도에 속하는 곳이다.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아 청정의 자연이 그대로 살아 있는 숨겨진 섬 중의 한 곳으로 제주도 올레길 18-1 코스이기도 하다.

생소한 곳이니 만큼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자연이 거의 훼손되지 않았고, 초보낚시꾼에게도 빈손으로 돌아가는 일이 없어 낚시를 목적으로 많이 찾는다. 망망대해 한가운데 떠 있어 발길을 이어갈 때마다 바다와 섬들이 어우러져 쏟아지는 풍광은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국내 온라인 여행사 웹투어 국내사업본부에서는 제주도의 숨겨진 보물 추자도와 함께 남도지역을 아울러 여행이 가능한 ‘섬 속의 섬 추자도-진도-담양 3일 여행’을 출시했다. 우리나라 구석구석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운동의 일한으로 야심차게 선보이는 여행이다.

추자도 올레길여행과 함께 다리가 연결되어 육지가 되긴 했지만,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큰 섬 진도에서 진도 토요민속공연도 보고, 운림산방 그리고 목포의 유달산도 보면서 남도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담양의 대나무숲, 죽녹원, 그리고 대통밥도 제공된다. 4월부터 매주 금요일 출발한다.

이 외에도 경남 거제에서 전남 여수에 이르는 ‘아름다운 거제&통영 그리고 남해 섬여행 기획전’도 함께 운영한다. KTX와 버스패키지 여행 중에 원하는 취향대로 선택 할 수 있다. 여행바우처 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1인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하며 웹투어에서 운영하는 모든 국내여행 상품을 신청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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