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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딸기 프라푸치노’ 재료가 벌레?

입력 2012-03-29 17:45:38 수정 2012-03-29 17: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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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인기음료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에 벌레 색소가 들어간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채식주의자 사이트 ‘디스 디쉬 이즈 베지’는 “스타벅스의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에 동물성 염료 코치닐이 들어간다”며 채식주의자들에게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코치닐은 중·남미 지역의 선인장에 기생하는 연지벌레를 원료로 하는 식용색소다. 딸기 음료, 우유, 아이스크림 등 붉은 색을 띠는 가공식품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는 코치닐에 천식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논란에 대해 스타벅스 측은 인공 색소를 사용하지 않으려 동물성 염료 코니칠을 사용한다고 해명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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