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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와 구스타프 융의 은밀한 비밀

입력 2012-03-30 10:20:07 수정 2012-03-30 10: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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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인저러스 메소드’가 오는 4월 26일 개봉한다.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분석심리학의 대가 칼 구스타프 융의 숨겨졌던 비밀스런 이야기를 다루며 키이라 나이틀리, 마이클 패스벤더, 비고 모텐슨, 뱅상 카셀 그리고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조합으로 제작 단계부터 숱한 화제를 뿌린 바 있다.

영화의 원작은 희곡인 ‘토킹 큐어 (Talking cure)’로 토킹큐어는 프로이트가 고안해내고 융이 자신의 정신과 환자였던 사비나 슈필라인의 치료에 적용했던 ‘대화 치료법’을 의미하는 단어다.

하지만 단순히 이들의 이론 대립과 정신과적 치료 등 일반적인 수준의 실화를 넘어 그 동안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충격적인 사실들을 다룬다.

특히 이 영화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였는데 독일 국민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와 키이라 나이틀리, 뱅상카셀,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페르소나 비고 모텐슨까지 합세하여 신선하고 탄탄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

게다가 그간 폭력과 기괴함 등으로 대변되는 본능적인 소재들을 독특하게 풀어낸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첫 번째 인물 전기영화로 관심을 모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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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30 10:20:07 수정 2012-03-30 10: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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