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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함은 이제 그만, 컬러 품은 칼 ‘인기’

입력 2012-04-02 14:09:22 수정 2012-04-02 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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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곳곳이 화사한 봄컬러로 물들고 있다.

특히 주방의 인테리어를 책임지는 주방용품들도 화려한 색을 입기 시작하면서, 스틸 일색이었던 주방용 칼이 오렌지, 빨강, 보라색 등 컬러풀하게 변신하고 있다.


▲ 무서운 칼 안녕, 컬러가 대세!

‘칼’ 하면 보통 은색 스테인리스 재질의 차가운 느낌이 떠오른다. 그러나 최근에는 컬러를 입어 화사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는 제품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옥소 굿그립 '안심과일칼’은 스테인리스 스틸 고유의 실버 컬러에 경쾌한 컬러를 더해 스테인리스 스틸의 견고함과 컬러가 가져다주는 화사함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레드, 그린, 옐로우, 블루 등 4가지 화려한 컬러로 감각적인 부엌을 연출하기에 좋다. 반투명 재질의 칼집이 함께 구성돼 휴대 간편하며, 서랍장 안에서 다른 조리도구와 부딪혀 오염되거나, 손이 베이는 것을 막아준다.

네오플램의 ‘항균 컬러 칼’은 손잡이에 마이크로밴 항균 성분을 적용해 세균 걱정 없이 요리할 수 있으며 산뜻한 파스텔컬러를 적용해 밝고 깔끔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불소 코팅 기법으로 까다로운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카이사의 ‘코마치 칼’은 재료의 변질을 막아 더욱 위생적이며 총 8종에 달하는 다양한 컬러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 다치지 마세요, 소비자 위한 디자인

컬러 이외에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옥소 굿그립의 ‘일자형 감자칼’은 사무라이의 칼을 만들던 일본 장인에게 컨설팅을 받을 만큼 수차례의 연구 끝에 개발된 제품이다. 절삭력과 그립감이 일품이며, 잡기 편한 핸들은 사용 시 손목을 보호해주고 젖은 손으로 사용해도 미끄러짐이 없도록 제작됐다.

조셉조셉의 ‘삼각회전필러’는 음식 재료를 준비하면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세 종류의 날이 하나로 구성된 제품이다. 유니크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효율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 제품 중앙의 허브를 누르고 돌리면 세 종류의 필러날이 120도씩 회전해 재료에 따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과 생기 넘치는 컬러가 매력적인 슬라이스 코리아의 ‘베지필러’는 스틸보다 10배 오래가는 고성능의 세라믹 칼날로 감자, 당근, 오이, 복숭아 같은 부드러운 음식뿐 아니라 미끄러운 피망, 고추까지 손쉽게 껍질 벗길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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