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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수확한 커피가 맛있다?

입력 2012-04-02 17:19:48 수정 201204021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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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는 봄을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 그랑 크뤼 커피 ‘나오라(Naora)’를 한정 판매한다.

‘나오라’는 현재를 뜻하는 영어 단어 ‘now’와 순간을 뜻하는 스페인어 ‘ahora’를 결합시킨 단어로, 최고의 성숙함을 위해 기다린 나오라의 도전적인 수확 타이밍을 의미한다.

네스프레소 커피 전문가들과 콜롬비아 농부들의 공동 작업으로 만들어진 이 커피는 보통 커피 수확 시기보다 늦은 시기에 커피를 수확해 콜롬비아 아라비카의 특징에 블루베리 등의 다크 베리 열매의 아로마까지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콜롬비아 지역에서 재배된 아라비카 원두의 경우, 향기와 신맛, 달콤한 맛이 균형 잡혀 있으며 동시에 섬세한 풍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엄격하게 조절된 숙성 기간 후 수확된 커피체리로 만든 ‘나오라 원두’는 보통의 아라비카 원두가 지닌 뛰어난 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오랜 시간 향을 지속한다.

회사 측은 “‘나오라’는 강도 5의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로 40ml 에스프레소로 즐길 때 가장 환상적인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우유와의 달콤한 조화를 통해 호두와 헤이즐넛의 풍미를 즐길 수도 있다”며, “뛰어난 향과 붉은 과일 특유의 달콤함을 지닌 ‘나오라’ 출시를 통해 국내 커피 애호가에게 보다 풍부하고, 향기로운 커피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오라’는 네스프레소 부티크와 홈페이지 또는 네스프레소 클럽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10개 캡슐이 들어있는 슬립 포장 9,950원.

네스프레소 박성용 마케팅팀 팀장은 “네스프레소의 커피 전문가들이 콜롬비아 농부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나오라를 개발, 아라비카 원두가 가진 최상급의 아로마를 오랜 기간 지속 가능하게 해줬다”며, “독특한 맛과 풍부한 아로마에 오랜 지속 시간까지 갖춘 것이 특징인 이번 2012년 봄 한정판 ‘나오라’는 한국 커피 애호가들에게 좀 더 완벽한 커피 경험을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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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2 17:19:48 수정 201204021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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