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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닌텐도 모델 발탁···‘완판효과 나올까’

입력 2012-04-04 11:01:32 수정 201204041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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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녀’ 공효진이 한국 닌텐도 3DS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공효진은 개성 있는 연기, 사랑스러운 외모, 세련된 패션 감각을 가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렌드세터로 그녀가 하는 모든 아이템은 순식간에 완판을 시킬 정도로 2030 여성들의 절대적인 워너비 스타로 통한다.

한국 닌텐도 관계자는 “4월 28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새로운 휴대형 게임기 닌텐도 3DS와 닌텐도 3DS용 신작 소프트웨어 ‘슈퍼 마리오 3D 랜드’를 준비하면서 평소 마리오 게임을 즐겨 했다는 공효진 씨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판단에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또한 “트렌드세터이자 완판녀인 공효진이 닌텐도 3DS의 광고모델로 발탁된 사실만으로도 패션 분야에 이어 게임기 시장까지 벌써부터 ‘공효진 완판효과’를 기대케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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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4 11:01:32 수정 201204041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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