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압구정에서도 독립영화를 본다!

입력 2012-04-04 11:42:09 수정 2012-04-04 11:43:09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CGV 다양성영화 브랜드 ‘무비꼴라쥬’가 CGV압구정에 무비꼴라쥬 전용관을 추가 오픈한다.

무비꼴라쥬 압구정은 2011년 무비꼴라쥬 총 관객 수 33만 1천명 중 약 20%를 차지할 만큼, 무비꼴라쥬 전용관 중 가장 대표적인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

‘파수꾼’, ‘그을린 사랑’, ‘돼지의 왕’ 등의 흥행으로 보여지듯 기존 마니아 관객층을 넘어 일반 대중들의 다양성영화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높아진 상황. 때문에 이번 무비꼴라쥬 압구정 추가 오픈으로 더 많은 관객들에게 더 다양한 영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무비꼴라쥬는 CGV압구정에 추가 오픈을 기념해 CGV압구정 무비꼴라쥬에서만 만날 수 있는 ‘2012 아카데미 수상작 앵콜 상영전’과 ‘흑백의 미학 기획전’을 연이어 선보인다.

‘2012 아카데미 수상작 앵콜 상영전’은 ‘아티스트’, ‘철의 여인’ 등 2012 아카데미상 수상작과 화제작 총 9편을 4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상영하는 기획전이다.

‘흑백의 미학 기획전’은 1940년대부터 최근작까지 흑백영화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마련된 기획전으로 4월 19일부터 5월 2일까지 2주간 개최된다.

1940년대의 ‘카사블랑카’에서부터 ‘로마의 휴일’, 20세기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 이브생로랑의 삶을 다룬 다큐 ‘이브생로랑의 라무르’, 헝가리 출신 거장 벨라 타르의 마지막 작품 ‘토리노의 말’까지 총 14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무비꼴라쥬 압구정을 중심으로 예술성과 실험성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폭넓은 상영기회를 얻기 어려운 작품들을 엄선해 매주 주말에 소개하는 ‘무비꼴라쥬 쇼케이스’를 4월 7일부터 실시, 매주 주말에 2~4회에 걸쳐 상영한다. 4월 상영작은 ‘온 투어’, ‘듀엣’, ‘크레이지 호스’, ‘너무 밝히는 소녀, 알마’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불가항력 의료사고, 국가가 70% 부담

· 컬러 혹은 프린트의 유혹, 매력만점 ‘워너비 원피스’
·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소맥 비율은? ‘3:7’
· 수입유모차 가격거품?…현명하게 구입하기

· 국내산 냉장 삼겹살 최대 40% 싸게 팔아

입력 2012-04-04 11:42:09 수정 2012-04-04 11:43:09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