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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맞으며 출퇴근해요 ‘자전거 브랜드 대전’

입력 2012-04-05 09:44:17 수정 2012-04-05 10: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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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휘발유 가격이 2천 원대를 넘어서며 유례없는 고유가 기록을 갱신했다. 대중교통 요금도 시내버스는 9.6%, 전철은 14%가 오르면서 부담스럽긴 마찬가지. 이에 알뜰소비족들의 자전거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인터파크에서는 지난 3월 28일~4월 3일 일주일간 자전거 카테고리의 매출이 전주 동기대비 30%, 자전거 의류의 매출이 20%이상 신장해 그 인기를 증명했다.

올해 봄 자전거 트렌드는 MTB몸체와 로드바이크 바퀴가 조합된 하이브리드형. 2010년부터 유행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자전거는 바퀴가 얇아 저항이 적기 때문에 출퇴근용으로 애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더 다양해진 색상과 개성 있는 디자인이 강세다.



주목받는 하이브리드 자전거 중 하나는 2012 삼천리 하운드 트레이스 A2로, 지난해 인기를 누렸던 트레이스 A1의 후속 모델이다. 파스텔 톤의 감각 있는 색상에 기본 21단을 장착했다.

시마노 아세라 24단 변속시스템을 갖춘 2012년형 알톤 RCT 썸탈은 화이트톤으로 자전거 전체를 구성했으며, 스마트 야누스 700C는 좌우 비대칭 컬러로 도색된 스타일이 돋보인다. 이 밖에 스윈메디슨, 크리에이트 메트로폴리탄 YBY700C 등 기어가 고정되어 있는 픽시 자전거는 계속해서 페달을 밟아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좋아하는 컬러로 자전거를 꾸밀 수 있어 젊은 층이 선호한다.

한편 각 온라인몰에서는 봄맞이 자전거 기획전이 한창이다.


인터파크자전거 카테고리에서는 4월 말까지 출퇴근용 추전자전거, 자전거 브랜드 대전 등을 진행하고 엘파마, 메리다, 센츄리온, 크리에이트 등 인기브랜드 자전거를 비롯해 자전거 신발, 헬멧 등 안전장비를 최고 35%할인가에 선보인다.

옥션에서는 이달 말까지 봄맞이 자전거 세일전을 열고 픽시, 하이브리드, MTB 등 자전거 종류에 따라 최대 5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GS샵 인터넷쇼핑몰에서도 4월 말까지 자전거 할인 기획전을 열고 도시형 자전거, 레저형 자전거, 자전거 용품 등을 최고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롯데닷컴에서는 스프링 바이크 쇼 기획전을 진행한다. 롯데닷컴 스마트 플러스 카드 결제 시 7% 청구할인과 최대 3%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채상현 인터파크INT 자전거카테고리 매니저는 “최근 자전거 도로망이 많이 구축되면서 출퇴근용으로 하이브리드용 자전거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자전거 출퇴근족들은 큰 도로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브레이크는 꼭 자전거 매장에서 정비 받고 헬멧, 후미등 등 안전장비를 갖출 것”을 조언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기자(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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