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더샘(www.thesaemcosmetic.com)은 미네랄이 풍부한 옥과 옥정수를 함유한 ‘젬 미라클 제이드 아쿠아 래디언스’라인의 스킨케어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샘의 ‘젬 미라클 제이드 아쿠아 래디언스’ 라인은 양귀비가 자신의 미를 위해 항상 몸에 지녔다는 ‘제이드(옥)’와 ‘제이드 워터(옥정수)’를 함유한 수분 라인으로서 세럼과 크림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엔 토너와 에멀젼이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

특히 ‘제이드’ 성분은 인체의 세포구성 물질인 ‘칼슘’, ‘마그네슘’이 다량 함유되어 피부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 수분 보유력과 탄력을 증대시켜주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

이 외에도 ‘천연 보습인자(NMF)’와 사막의 ‘부활초’가 함유되어 메마른 피부를 수분이 꽉 찬 촉촉한 피부로 복원시켜준다고.

이번에 출시되는 ‘젬 미라클 제이드 아쿠아 래디언스 토너’(140ml/16,000원)는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하고 동시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여 오랜 시간 촉촉함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연꽃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 결을 정돈,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어 안색을 정화해주는 효과가 있다.

‘젬 미라클 제이드 아쿠아 래디언스 에멀젼’(120ml/16,000원)은 수분 밀착 성분이 농축된 에센셜 아쿠아 모뮬러가 피부 속 수분을 집중 공급해준다. 특히 피부 열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주는 옥설과 연꽃추출물을 함유하여 차가운 옥의 기운을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함과 동시에 열 진정효과를 부여한다.

더샘의 ‘젬 미라클 제이드 아쿠아 래디언스’ 수분 라인은 더샘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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